세상의 모든 것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긴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


자퇴 신청서를 내고 떠난

황보통(정택현)을 찾아간 담임

고하늘(서현진)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이야기 전개에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네요.





황보통은 고하늘의

또 다른 아픈 손가락인데

황보통의 자퇴 신청서는

고하늘에게 큰 충격을

안겼었는데...



자신이 놓친 것은

무엇인지 되돌아보며

모든 학생을 포용할 수 있는

선생님이 되고자 다짐한

고하늘(서현진)


그녀가

과연 정택현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한편

총 16부작 '블랙독'은

오는 2월 4일 16회 마지막회

방송으로 종영 한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