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2월 13일 오늘 밤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선 본선

제 3라운드 '트로트 에이드'

경연이 그려졌고


경연 첫 테이프를 끊은

뽕다발 팀 류지광, 강태관, 황윤성

임영웅 씨가 높은 점수를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답니다.





뽕다발 ‘10분 내로’

과즙미 뽐내러 GO~




뽕다발 ‘곤드레 만드레’

흥 방출! 꺾기 댄스타임




장윤정

"굉장한 점수 줬어요"

눈에 띄는 연습량에 극찬



대망의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에서


심수봉 '사랑밖에 난 몰라'

김연자 '10분내로'

박현빈 '곤드레만드레' 무대로

좌중을 사로잡은 뒤


강태관  민요 '한오백년'으로

필살기를 날린 뽕다발' 팀


이들 3명은

마스터에게 만점을 받고

총점 954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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