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2월 15일 오늘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가

첫방송한 가운데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 씨가

한국을 떠난 지 약 30시간 만에

아르헨티나에 도착하고


공항 입국장을 나선

세 사람을 기다리고 있던

소녀팬들의 환대에 깜짝 놀라

장면이 전파를 탔답니다.





30시간을 날아

도착한 아르헨티나!

순식간에 팬미팅 현장으로♡



공항은 순식간에

팬미팅 현장에 됐고


이들의 입국 장면이 SNS에

생중계되기까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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