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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육성재 씨가

'집사부일체'를 떠난다고 하네요.


이상윤 씨 하차 이유는

본업인 연기 활동에 더 충실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으며


육성재 씨 하차 사유는

육성재 씨가 현재 드라마 ‘쌍갑포차’

촬영 중이며 오는 3월 2일 발매하는

스페셜앨범을 준비 중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난 17일과 18일

배우 이상윤, 육성재 씨는

SBS '집사부일체' 마지막 녹화를

진행했는데


두 사람 마지막 회차에는

사부가 없으며


이상윤,·육성재 씨는

신성록, 이승기, 양세형 씨와

전라남도 어느 한 섬으로 추억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고 하네요.


한편

다섯명 체제에서

이상윤, 육성재 씨가 빠지며

다시 세 명이 됐지만


앞으로

한 명의 고정 멤버와

아이돌 또는 신인을 상대로

'인턴 제도'를 도입해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상윤 육성재 번지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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