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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트로트 사부 박현빈, 홍진영 씨가

등장해 넘치는 흥과 거침없는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을

흥겹게 물들였답니다.





박현빈×홍진영

오빠만 믿고 사랑의 배터리 충전






박현빈×이승기

미남 트로트 듀오 결성



홍진영 씨는

두 팀으로 나눠 무대를

준비할 것을 제안했고


본격적인 팀 결정 전

진행된 속마음 투표에서

멤버 전원은 홍진영 팀으로

가고 싶어 했고


두 사부는 가위바위보로

팀원을 뽑기로 결정했고


계속해서 이긴 홍진영 씨는

이승기 씨를 제외한 모든 멤버를

뽑을 수 있게 됐고


방송 말미 예고에서는

활동 연수만 무려 123년이라는

사부의 세 선배가 등장해

기대감을 높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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