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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방송된

tvN ‘더블캐스팅’에서는

7년 차 앙상블 배우 나현우 씨가

뮤지컬 ‘에어포트 베이비’의

넘버를 불러 올캐스팅을 받고

본선에 진출했답니다.





멘토들의 물개박수 폭발

나현우 참가자의 'Airport Baby'



나이 28세

7년 차 앙상블 배우 나현우 씨가

동양인 입양아 조쉬가

한국으로 돌아와 엄마를 찾는

여정을 담은 뮤지컬 ‘에어포트 베이비’

첫 번째 곡 '넘버'를 불러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듣고 만장일치로

올캐스팅을 받고 본선무대에

진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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