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김새론, 김서형(차영진) 아역 눈물 분노 첫방 예고
정리/방송2020. 3. 1. 14:07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첫 방송부터
김새론 눈물과 김서형 분노로
시작을 알릴 예정이라고
하네요.
하이라이트 영상
연쇄살인사건의 진실은?
‘모든 것은 연결된다’
3월 2일 첫 방송!
미스터리 감성추적극
‘아무도 모른다’는 본받을 만한
어른이 없다고 여겨지는 요즘 세상
‘좋은 어른이란 대체 무엇일까’라는
화두를 던지며
극중
주인공 차영진(김서형)의
19년 전 고등학생 시절 어린
차영진(김새론)이 통화 중
충격에 휩싸이고
19년 후 차영진(김서형) 또한
수화기를 들고 충격에 휩싸인
모습과 분노를 표출하고
...
한편
경계에 선 아이들
아이들을 지키고 싶은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감성추적극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는
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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