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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7일에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마현이가 트렌스젠더임을 당당히

커밍아웃했답니다.





마현이(이주영)가

당당히 트렌스젠더임을 고백하며

위기를 극복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답니다.



'최강포차' 대결에서

'단밤'에 1위를 빼앗긴 후

장대희에게 경고를 받은

장근수(김동희)가


마현이가

트렌스젠더라는 기사를 내

전세가 역전시켰고


위기에 처한

마현이는 마이크를 들고

"'단밤' 요리사 마현이

저는 트렌스젠더입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우승하겠습니다"

라고 사이다 발언을 날려

시청자들의 환호를

받았답니다.


한편

1992년생으로 올해 29세

마현이를 연기하고 있는 이주영 씨는

실제 성별은 여자지만


중성적인 매력을 보여줘

호평을 받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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