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3월 25일 밤 10시 방송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20세에 WBC 라이트 플라이급

세계 챔피언에 등극한 장정구 씨

이야기가 공개된답니다.





영원한 챔피언

장정구의 인생다큐 마이웨이

191회 예고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58세 장정구 씨는 

 대한민국 복서 사상 처음으로

지난 1988년 15차 방어에

성공했고


통산 전적은

38승(17KO) 4패로 지난 2000년

WBC 선정 아시아인 최초

'20세기 최고의 복서' 25인에

꼽히기도 했답니다.


장정구 씨는 지인의 소개로

현재 부인(아내)인 이숙경 씨와

결혼하여 2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데


현재의 부인은

유명 대학 출신으로 장정구 씨가

타이틀 상실과 전처와의 문제로

힘들 때 만났는데


집안의 반대가 심해서

단식투쟁까지 벌이다가

결국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밝힌바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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