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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방송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50년 연기 인생, 배우 최종원 씨

이야기가 그려진다고 하네요.





천의 얼굴로 사랑받는

배우 최종원 인생다큐 마이웨이

193회 예고



1905년

강원도 태백의

탄광 마을에서 광부였던

아버지 밑에서 8남매의 막내로

태어났다는 71세 최종원 씨는


1970년

연극 무대로 데뷔해


1995년

영화 '영원한 제국'으로

대종상 남우조연상을 받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던 그가


지난 2010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돼

제18대 국회의원으로도

활약했고


당시

연극.영화계 동료인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전체회의에서 신경전을 벌여

화제가 되기도 했던

배우 최종원 씨


그의 근황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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