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힘을 내요 대한민국' 특집으로

'트롯 힐링'을 선사한 가운데


두 번째로

연결된 인천의 50대 중반

포도나무 님은 임영웅 씨를

픽한 후 '강남스타일'의 기록을

단숨에 넘었던, '데스파시토'를

신청했답니다.





임영웅 씨는

범상치 않은 추임새와

완벽한 스페인어 가사를 구사하며

골반을 털어내는 혼신의 춤 실력을

발휘하면서 3주 연속 우수사원의

넘사벽 클래스를 보였답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0.5%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21.1%를 나타내며


전채널 예능 1위

왕좌를 이어가는 쾌속질주

시청률을 보였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