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5월 6일 방송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국민 배우 이계인 씨의 굴곡진

인생 이야기가 공개

된답니다.





다시 한 번 뛰고 싶다!

배우 이계인의 인생 이야기

인생다큐 마이웨이

197회 예고



1952년생으로

올해 나이 69세가 된

배우 이계인 씨는 지난 1972년

MBC 5기 공채 탤런트로 연기자의

길을 걸어오며


드라마

'수사반장'에서

'각종 범인' 특이한 배역을

맡은 것을 시작으로


이후

'전원일기', '허준'

'태조 왕건', '주몽' 등

사극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명품 조연'으로

활약했답니다.


그러나

촬영 중 말에서 떨어져

건강이 안 좋아졌던 그가

지난해 갑자기 집 마당에서

쓰러지며 8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아야 했는데


이날 방송에서는

척수수술 후 재활 중인

그의 모습이 공개된다고 하네요.


또한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

부인에게 본 남편이 따로 있었고

돈 때문에 이계인 씨과 결혼을 한

결혼 사기까지 당했던 이야기도

공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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