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드디어 육룡이 나르샤

왕자의 난 서막이 올랐다~

ㅎㅎㅎ

 

 

 

 

 

 

이방원, 이방과, 이방간이

오늘밤 한자리에 모입니당~

ㅎㅎㅎ

 

 

 

 

 

세자의 자리는 단 하나뿐인데...

 

적장자 이방우가 사라졌지만,

둘째 아들인 이방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성계는 건국에 아무런 공이 없는

막내 아들 이방석을 세자로 책봉하려 하고

정몽주 또한 그 뜻에 동의해 주었기에...

 

 

 

 

 

막내 아들 이방석을 둘러싼...

 

 

이방원, 이방과, 이방간의

제 1차 왕자의 난의 서막이 시작된 것입니다~

ㅎㅎㅎ

 

 

 

 

 

전쟁의 시작!

 

 

 

이방원과 정도전의 피의 전쟁~

 

 제1차 왕자의 난!

 

 

 

 

가대 됩니다~

ㅎㅎㅎ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