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닮은꼴, 다국어 섭렵 외국인 사부 등장

9월 27일 오후 6시 25분 방송

SBS ‘집사부일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가정 방문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9월 27일 예고

인류 구원해 줄 엄청난 사부들이

온다고 하네요.

가정 방문 수업을 위해

사전에 제작진으로부터 ‘가정 통신문’을

전달받은 멤버들은 오랜만에

학교 수업을 듣는 기분에 잔뜩 들뜬

모습을 보였고

가정 통신문에 적힌

준비물에 맞춰 학용품부터 도시락까지

직접 준비한 가운데

차은우 어머니의

정성이 가득 담긴 집밥까지

5인 5색 도시락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한편

이날 방송에선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것은 물론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다국어를 섭렵한

‘뇌섹남’ 외국인 사부 등장 등

멤버들을 재활용의 늪에 빠뜨린

‘환경 덕후’ 사부의 정체가

밝혀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