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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밤 8시

추석 특집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전남 영암 편에는 영암 출신으로

‘리사이틀의 여왕’이라 불리는

가수 하춘화 씨가 식객 동행자로

출연을 한답니다.



하춘화 씨가

고향을 찾을 때면 늘 보양식으로

즐긴다는 낙지 요릿집에서


세발낙지, 탕탕이

 데침, 호롱까지 낙지로 할 수 있는

온갖 요리를 맛보고


하춘화 씨의 ‘인생 낙지볶음’은

허영만 화백의 입맛까지

사로잡는다고 하네요.


한편

하춘화 나이는

1955년생으로 올해 66세가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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