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10월 6일 방송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118회에는 2000년대 초반 대한민국

복고댄스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가수 겸 배우 배슬기 씨가 첫 등장

연하 남편 심리섭 씨와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부터 입주 한 달 차인

신혼집까지 최초로 선

보인다고 합니다.



이날

으리으리한 신혼집을

처음으로 소개하는 배슬기 씨가

비혼주의를 선언했던 과거를 뒤로하고

2살 연하 크리에이터인 심리섭과

연애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한

사연을 밝힌다고 합니다.


배슬기, 심리섭 부부 첫 등장


기대되네요.



한편

배슬기 씨 나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 35세가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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