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배수지, 김선호, 강한나 출

'스타트업'이 지난 17일 첫 방송된

가운데


아역 배우 남다른, 허정은

이레 양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답니다.


토일드라마 '스타트업'

1회에서는 서달미(배수지)

한지평(김선호), 원인재(강한나)의

필연적 재회 그리고 한지평이

이름을 빌려 보낸 편지 때문에

본의 아니게 서달미의 '멋진 첫사랑'이 된

남도산(남주혁)까지 각기 다른 인생의

항로에 오른 네 청춘의 이야기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시청률은 4.5% 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답니다.



2회 예고

김선호와 남주혁의 빅딜!

배수지를 위해 첫사랑 '남도산'이

되어주세요!



서로 얽히고설킨 과거 인연이

현재에서는 어떤 관계로 이어질지

궁금하고 기대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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