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10월 19일 방송

tv 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연극계의 명품 거장 배우 정동환 씨와

그의 사랑하는 아내 가수 정윤선 씨

인생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고 합니다.



배우 정동환 씨는

70년대 국민요정 가수 부인 정윤선

그녀의 존재만으로 힘이

되었다고 하네요.


이날

정윤선 씨 절친 센 언니들

혜은이, 장미화, 남궁옥분 씨 등

함께한 홈파티도 전파를

탄다고 합니다.


한편

정동환 씨 나이는

1949년생으로 올해 72세가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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