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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방송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결혼식 축가 1위’의 명곡 ‘다행이다’

실제 주인공 가수 이적 씨가

부인, 두 딸과 함께 출연해

아름다운 한강 뷰 집을

공개한답니다.



이날

사부가 아이들과 함께

막내딸의 유치원 졸업을 기념해

직접 만든 노래를 즉석에서 들려주자


멤버들은

“영화 속에 나오는 가족 같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디고

전해지고 있답니다.


한편

가수 이적 씨 나이는

1974년생으로 올해 37세이며

발레리나 아내 정옥희 씨와

지난 2007년에 결혼해

현재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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