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12월 5일 방송

tvN ‘온앤오프’에는

일본 활동을 정리하고

한국에 온 지 11개월 차가 된

아유미 씨의 반전 일상이

공개된다고 하네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눈에 보이는 전자제품의 코드들을

죄다 뽑으며 ‘절약 아유미’로서의

하루를 시작하고


이어

마스크팩을 얼굴에 붙이고

남은 내용물을 영혼까지

긁어모으는 아유미


한-일 통역사를 꿈꾸며

일본어를 공부하다


손님맞이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오랜 기간 친분을 유지해온

배우 전혜빈 씨에게 직접 요리한

삼겹살 김치말이찜을 대접한 후


춤신춤왕 두 사람의

 추억여행이 시작되는데...


한편

아유미 나이는

1984년생으로 37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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