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12월 7일 방송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잘못된 선택으로 모든 것을 잃은

남자 배우 최철호 씨에 대해

조명한답니다.



지난 2010년 8월

경기도 용인에 있는 한 식당에서

MBC 드라마 '동이'에 함께 출연 중

손일권 등 배우들과 술을 마시다가

동석한 여성 후배를 폭행해

물의를 빚은 최철호 씨


그 후 그는

연기 활동이 힘들어진 상황에

큰 결심으로 사업을 시작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재기 불능

상태에 빠져버리고


결국

자식과 아내는 처가댁으로

부모님은 요양병원에 모신 후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일용직 노동자로 일을 하는


연기파 배우에서

일용직 노동자로 180도 달라져 버린

그의 일상이 공개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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