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최철호 여자 후배 배우 폭행 사과, 사업 실패 후 택배 근황
정리/방송2020. 12. 7. 17:44
12월 7일 방송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잘못된 선택으로 모든 것을 잃은
남자 배우 최철호 씨에 대해
조명한답니다.
지난 2010년 8월
경기도 용인에 있는 한 식당에서
MBC 드라마 '동이'에 함께 출연 중
손일권 등 배우들과 술을 마시다가
동석한 여성 후배를 폭행해
물의를 빚은 최철호 씨
그 후 그는
연기 활동이 힘들어진 상황에
큰 결심으로 사업을 시작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재기 불능
상태에 빠져버리고
결국
자식과 아내는 처가댁으로
부모님은 요양병원에 모신 후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일용직 노동자로 일을 하는
연기파 배우에서
일용직 노동자로 180도 달라져 버린
그의 일상이 공개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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