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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월 7일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12회는 이지아가 유진과 함께

김소연과 엄기준을 향한 복수에

전격 돌입했고


정체를 드러낸 박은석의

등장으로 휘몰아치는 반전으로

소름과 전율을 선사한 가운데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6.3%(1부), 19.9%(2부)

수도권 시청률 17.9%(1부), 21.5%(2부)

순간 최고 시청률은 22.4%까지 치솟으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면서

전 채널 전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월화극 강자임을

입증했답니다.


13회 예고

“잊지 못할 파티가 될 거야”

박은석, 복수 열전 시작!



 오늘 방송 13회도 기대되고


펜트하우스

시즌1은 21부에서 종영하고

이후 금토극으로 편성을 변경해

'시즌 2'와 '시즌 3'을 12부씩

선보이겠다고 밝힌 바 있어


'시즌 2'도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장기화로 촬영과 방송

일정은 유동적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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