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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영애를 연기하며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배우 김현숙 씨가

현재 이혼 조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지난 1월에는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남편 윤종 씨와 아들과 제주도에서

알콩달콩 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는데 이혼을 하네요.



한편

김현숙 씨는

나이 1978년생 동갑내기

직업 사업가 윤종 씨와 지난 2014년

7월에 결혼했지만


성격 차이 이유로

최근 6년여의 결혼생활을

마무리 짓기로 결정했으며


아들은 김현숙 씨가

양육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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