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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1일 T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가수 민해경 씨가 임진강을 품은

최북단의 땅 경기도 파주로

백반기행을 나섰답니다.


이날 민해경 씨는

가난이 싫어 고2 때부터

밤업소에서 일하기 시작한 후

가수로 데뷔했다고 과거를

회상했답니다.



맛도 웃음도 넘치는

파주 밥상으로 강된장과 함께

차려지는 정식 '퉁퉁장'을 맛보고


하루에 열 번 이상

웃게 해준다는 그의 5살 연하 남편

이야기도 공개했답니다.


한편

민해경 씨 나이는

1962년생으로 59세이며


지난 1995년에

5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을 해

1997년에 딸을 낳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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