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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오늘 방송

tvN ‘온앤오프’에서는

배우 윤박 씨가 아버지와 함께하는

효도 데이를 공개한다고 하네요.

 

예고

아버지와 함께라서 더 행복한

윤박의 OFF는?

 

 

본명 윤박 씨는

어린 시절 외에 아버지와

찍은 사진이 많이 없다고 밝히며

아버지와 함께 셀프 사진을 찍는

효도 데이를 계획한

가운데

 

아버지를 위한 셀프 마사지 후

홈 사진관을 차려 셀프 사진촬영에

도전한 윤박은 이어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깊은 속마음을 털어놓는다고 합니다.

 

한편

윤박 씨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35세가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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