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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TV조선 방송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마라톤 선수 이봉주 씨가 지팡이

휠체어와 어머니, 아내 도움을 받아야만

움직일 수 있는 최악의 상황 근황이

전파를 탄다고 하네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씨의 충격 근황

인생다큐 마이웨이 238회 예고

 

 

 2020년 1월부터

의학적으로 이유를 알 수 없는

배, 허리, 근육 통증에 시달리고 있어

근본적인 치료가 어려운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이봉주 씨

 

그는 현재

거동이 혼자서 힘든 상황으로

지팡이, 휠체어와 어머니, 아내

도움을 받아야만 움직일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라고 하네요.

 

이봉주 씨는

소속사 유튜브를 통해

부상 상태를 허리 부상이 아닌

‘복벽 이상운동증’ 진단을 받고

유명하다는 이들은 다 수소문해서

찾아봤는데 원인을 못 찾으니까

치료가 늦어지고 있다고

전한 적이 있었는데

 

안타깝네요.

 

한편

이봉주 씨 나이는

1970년생으로 올해 52세이며

 

 보스턴마라톤대회 우승

 아시안게임 2연패 달성

올림픽 은메달, 체육훈장 청룡장

수상한 국민 마라토너로

 

2002년

아내 김미순 씨와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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