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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방송

tvN ‘온앤오프’에는

배우 고원희 씨가 출연해

ON과 OFF 일상을 방송 최초

공개한다고 합니다.

 

선공개

대본 삼매경 중에 갑자기 까페사장?

배우 고원희의 오프는?!

 

 

고원희 씨는 이날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촬영 현장에서 배우로서의 ON과

반려동물 다섯 마리와 함께 지내는

OFF 일상을 방송 최초로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날 방송에는

신곡 ‘Warning’으로 돌아온

김세정 양이 고향집에서 단짝 친구

트와이스 지효 씨와 OFF를 보내는

모습도 함께 공개된다고 하네요.

 

한편

고원희 씨 나이는

1994년생으로 올해 28세가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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