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산장 주현미 나이, 딸 임수연, 남편 임동신, 아들 이야기
정리/방송2021. 4. 8. 07:53



4월 8일 방송
KBS2 ‘수미산장’에는
‘트로트 레전드’ 주현미 씨가
딸 임수연 씨와 함께 출연해
남편 임동신 씨와의 ‘30여년 전 썸’
이야기를 털어놓는다고 하네요.
8회 예고
따뜻한 봄날 찾아온 모녀 손님
주현미 & 임수연!
밴드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기타리스트였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히는 주현미 씨와
그런 부모님의
‘썸’ 이야기에 쑥스러운 듯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딸 임수연 씨는
부모님도 부부싸움 스타일을 폭로하는
‘수미산장’ 오늘 방송
기대되네요.
한편
주현미 씨 나이는
1961년생으로 올해 61세이며
지난해 11월 6일
MBN 신규 음악 토크쇼
'인생앨범-예스터데이'에서
아들 임준혁 씨와 생애 첫 듀엣을
선보이면서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며 아들도 방송으로 소개한바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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