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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방송

KBS2 ‘수미산장’에는

‘트로트 레전드’ 주현미 씨가

딸 임수연 씨와 함께 출연해

남편 임동신 씨와의 ‘30여년 전 썸’

이야기를 털어놓는다고 하네요.

 

8회 예고

따뜻한 봄날 찾아온 모녀 손

주현미 & 임수연!

 

 

밴드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기타리스트였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히는 주현미 씨와

 

그런 부모님의

‘썸’ 이야기에 쑥스러운 듯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딸 임수연 씨는

부모님도 부부싸움 스타일을 폭로하는

‘수미산장’ 오늘 방송

기대되네요.

 

한편

주현미 씨 나이는

1961년생으로 올해 61세이며

 

지난해 11월 6일

MBN 신규 음악 토크쇼

'인생앨범-예스터데이'에서

아들 임준혁 씨와 생애 첫 듀엣을

선보이면서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며 아들도 방송으로 소개한바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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