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지난 4월 10일 방송

JTBC 금토 드라마 '괴물'에서는

최진호, 허성태 체포하는 신하균, 여진구

모습이 그려지면서 '마지막회'를

장식했는데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6.0%, 수도권 6.7%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경신과 함께

유종의 미를 거뒀답니다.

 

만양 명예 주민분들께 드리는

괴물 종영소감 인터뷰!

 

 

 

 

이어

오는 4월 23일 부터

금토 드라마 '언더커버'가

괴물 후속으로 '첫방'을 한답니다.

 

눈빛으로 기쒄~을 제압해!

"숨멎유발" 포스터 촬영 현장

'언더커버'

 

 

'언더커버'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남자가 일련의 사건에 휘말리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로

 

여기서

지진희 씨는 오랫동안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안기부 요원

한정현 역을

 

김현주 씨는

정의와 진실을 위해 살아온

인권 변호사 최연수 역을 맡았고

 

연우진, 한선화 씨는

이들의 운명적 만남을 여는

청춘 시절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고 하네요.

 

허준호, 정만식, 이승준

권해효, 한고은, 박근형 씨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기대되는 드라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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