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5월 17일 방송

tvN '신박한 정리'에는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 씨가

자신의 집과 함께 친언니 모습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예고

여기... 도매시장이에요?

가방 천지 안혜경 집! 눈물의

미니 백 비우기ㅠㅠ

 

 

안헤경 씨가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 안 곳곳에는

정리되지 않은 대본들과

사용 목적을 잃은 침대

 

그리고

먹고 남은 커피잔

휴지에 쓴 편지,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보관돼 있는 각종 가방들이

등장하는데...

 

한편

1979년 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안혜경 씨는

지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방송가 생활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결혼'하지 않은 미혼으로

SBS '불타는 청춘(불청)'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근황을 전해오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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