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6월 12일

새벽 0시 10분 방송

KBS1 '독립영화관'에서는

중국 연변(지린성 옌볜) 출신

장률 감독 열 두 번째 작품 '후쿠오카'가

전파를 탄다고 하네요.

 

예고

 

 

작년 여름 코로나 사태에

잠깐 극장에 내걸렸었던 '후쿠오카'는

윤제문, 권해효 중년남자 둘과 맹랑한 여자

박소담이 펼치 일‘단’춘몽 같은

후쿠오카 방랑기를 그려

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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