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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26일, 27일

양일간 총 3회 열릴 예정이었던

‘내일은 국민가수 톱 10′ 서울 콘서트가

한 회 더 추가 공연을 확정

했다고 하네요.

 

기존 2월 26일 오후 2시, 7시

27일 오후 6시에 이어 27일 오후 1시

공연을 추가해 총 4회에 걸쳐 팬들을

만나게 됐다고 합니다.

 

 

 ‘내일은 국민가수’ 톱 10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박장현, 이병찬

고은성, 손진욱, 조연호, 김희석, 김영흠

 

 

27일 오후 1시 추가 회차

티켓 예매는  20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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