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2월 20일 오늘 밤 9시

TV 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배우 이경진 씨의 일상이 공개

된다고 하네요.

 

 

 

다시 찾았기에

더 의미있는 그녀의 행복

마이웨이 285회 예고

 

 

 

1956년 생으로 올해 나이 67세가 된

'7080 원조 국민 여동생' 배우 이경진 씨는

1974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1970년대 브라운관 여신으로 불렸지만

연기 생활에 정진하느라 인연을

만날 시기를 놓친 이경진에게

 

큰 언니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고

그 충격을 이기지 못한 어머니가 6개월 만에

돌아가시게 되고, 그녀도 유방암 판정을 받으며

고통스러운 투병 생활을 하는 시련을

겪게되었다고 하네요.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김창숙, 성우 송도순 씨와

함께한 왁자지껄한 만남과

 

드라마 '아모르파티'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최정윤

김홍표 씨와 만나 촬영 당시 흥미로웠던

에피소드들을 나누는 아름다운 배우

이경진 씨의 인생 이야기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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