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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2일 오후 9시30분

처음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측이 지난 7일 이준, 강한나 씨

모습을 담은 커플 포스터를

공개했답니다.

 

 

티저

‘살아다오.. 제발 살아서 버텨다오’

살아남기 위한 그들의 핏빛 정치 로맨스

 

 

 '크레이지 러브' 후속 드라마

'붉은 단심'은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이준 분)와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되어야 하

유정(강한나 분) 이 두 사람이 정적인 되어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며 펼쳐지는

핏빛 정치 로맨스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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