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6월 26일 오후 8시50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서울 탱고’의 주인공 가수 방실이 씨가

16년째 투병 중인 근황을 방송에

공개한다고 합니다.

 

 

희망을 놓지 않는 방실이

마이웨이 302회 예고

 

 

1963년생으로

나이 60세(만 58세)인 가수 방실이 씨는

1980년대 여성 트리오 ‘서울 시스터즈’로

데뷔한 후 ‘서울 탱고’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로

가요계에서 승승장구했지만

 

돌연 뇌경색으로 쓰러져

16년이 지난 현재도 긴 투병생활 중으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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