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잡, 우영우 후속 드라마 첫방 시청률 쾌조의 출발, 2회 예고
연예가 소식2022. 8. 25. 17:06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후속
배우 정일우, 소녀시대 유리 주연의
ENA 새 수목드라마 '굿잡'이 지난 8월 24일
첫방송이 2%대 시청률로 출발했답니다.

'굿잡' 1회에서는
재벌 탐정 은선우(정일우 분)가
20년 전 사라진 어머니의 목걸이
'여왕의 눈물'을 찾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분장을 하고 카지노에 잠입한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돈세라(권유리)는 은선우를
도둑으로 오해해 추격전을 벌였고
정일우는
지팡이를 짚은 할아버지
장발의 교포 도박꾼 등으로 변장하며
보는 재미를 높였답니다.
2화 예고
내가 본 도둑놈의 정체가 회장님?!
세라가 눈치챈 회장님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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