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11일 방송된 '국수의 신'에서

도현정(손여은) 첫 등장~


와우~


팜므파탈~

ㅋㅋㅋ






우선 '국수의 신' 공홈에 올려진

도현정(손여은)의 캐릭터는 

이렇습니다~

ㅎㅎㅎ





방송국 아나운서이면서

길도(조재현)의 홍보 담당자 겸 내연녀

도현정(손여은)







어제 11일에 첫 등장한 도현정(손여은)은

악역 김길도(조재현)를 유혹해 

김길도의 내연녀를 자처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지요~

ㅎㅎㅎ







자신의 욕망을 달성하기 위해 

김길도(조재현)의 내연녀를 자처하는

도현정(손여은)~






도현정(손여은)의 유혹에 넘어간 김길도


도현정과 격정적인 키스를 나누며 

불륜관계로 들어섰습니다~

ㅎㅎㅎ


과연 두 사람의 스토리는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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