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배우 박소담 씨가

'겹치기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제작사

HB엔터테인먼트와 협의를 위해

만남을 갖는다는 뉴스가 떴군요~

ㅎㅎㅎ







이번 만남으로

박소담 씨 겹치기 출연과 관련해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면 좋겠네요~

ㅎㅎㅎ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공식적인 줄거리는 다음과 같네요~


닮은 듯, 닮지 않은

하늘 그룹의 3명의 사촌 형제들이 살고 있는

대저택 하늘 집’에 입성하게 된 여자가


통제 불가능한 재벌 3세들과 함께

위험천만한 동거를 시작하면서 일어나는


스무 살 청춘들의

풋풋하고 발칙한 이야기를

담은 청춘 로맨스~

ㅎㅎㅎ






백묘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에서

박소담 씨는 풋풋하고 발랄한

은하원 역을 맡았다고 하지요~

ㅎㅎㅎ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100% 사전 제작되는 16부작

미니시리즈라고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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