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영 라미네이트 사탕수수 굴욕?
정리/방송2016. 5. 28. 08:11
어제 27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에서
김병만 씨가 사탕수수를 발견해
사탕수수를 부족원에게 건네자
제일 먼저 용기를 내 사탕수수를 입에 넣은
소진 씨가 "오! 맛있어. 진짜 달다."
"어떻게 이렇게 단물이 나오지?"라고
감탄하며 먹었지요~
ㅎㅎㅎ
그 모습을 보는 오하영 씨는
"맛있겠다"
ㅎㅎㅎ
다른 부족원들이
맛있다고 말하며 먹는 모습을 보며
"맛있어요~?
연신 물으며 자기 차례가 올 때까지
기다리며 군침을 삼켰지요.
그런데...
자기 차례가 되어 사탕수수를
입에 넣었지만 잘라먹지 못하는
우리 예쁜 오하영 씨~
ㅋㅋㅋ
라미네이트...
라미네이트 때문에 쉽게
사탕수수를 잘라먹지 못하고...
ㅠㅠ
라미네이트?
그럼 라미네이트란 뭘까요?
라미네이트에 대한
간단한 사전적 의미를 보니
미관상의 목적으로
앞니의 법랑질 표면만 최소한 삭제하고
하이브리드 복합 레진 접착제로
도재 기공물을 접착하는
시술이라고 하네요~
아...
그래서 사탕수수를
쉽게 잘라먹지 못했던 거였군요~
ㅎㅎㅎ
아...
오하영 양에게
그런 아픔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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