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하석진 1%의 어떤 것 남녀 주인공 확정~

배우 전소민 씨가

드라마 ‘1%의 어떤 것’ 출연이

확정되었군요~

ㅎㅎㅎ

드라마 ‘1%의 어떤 것’은

13년 만에 리메이크되는 드라마이지요~

ㅎㅎㅎ

리메이크되는 드라마 ‘1%의 어떤 것’에서

전소민 씨는 여주인공 김다현 역으로 캐스팅돼

하석진 씨와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답니다~

ㅎㅎㅎ

하석진 씨는

이 '1%의 어떤 것' 드라마에서

 주인공인 안하무인 '금수저' 이재인 역을

맡았다고 하네요~

ㅎㅎㅎ

 ‘1%의 어떤 것’은 지난 2003년

MBC ‘일요 로맨스 극장’ 드라마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초등학교 교사의

유산 상속을 둘러싼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였었습니다~

그땐 강동원, 김정화 씨가

주연을 맡았던 작품이였지요~

ㅎㅎㅎ

리메이크되는 '1%의 어떤 것'은

100% 사전 제작으로 올해 안에

한국과 중국, 미국, 일본에서

동시 방송을 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