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이하늘(나이 47세, 이근배) 씨가

안면인식 장애가 있다고 고백했네요~

ㅎㅎㅎ

지난 1월 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하늘 씨가

새 친구로 등장해 멤버들과 '대마도'로

떠나는 이야기가 그려졌는데

배우 이연수 씨에게

“손지창 형수님 아니시냐”며

배우 손지창 씨 아내 배우 오연수 씨와

착각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ㅎㅎㅎ

이하늘 씨는

민망한 듯 제작진에게 편집해달라는

손짓을 하며 “엄청 예쁘다”라고 수습을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네요.

이하늘 씨는

“안면인식 장애라고들 하지 않냐.

저는 그것보다 심한 수준”이라고

고백했답니다.

이하늘 씨는

또 배우 강문영 씨를 알아보지 못하며

“강문영 씨셨냐. 그냥 예쁜 연예인인 줄  알았다.

어쩐지 너무 예쁘다 했다.

옛날에 제가 엄청 좋아했었다”고

안면인식 장애 모습을 보였답니다.

ㅎㅎㅎ

한편

이연수 씨의 유창한 일본어 솜씨도

화제가 되고 있네요.

일본어 여신 이연수 씨가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날짜와 시간

차의 크기까지 꼼꼼하게 체크하고는

차를 직접 보여달라는 제안까지 하며

일사천리로 렌트카를 빌린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