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지난 1월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탁재훈 씨가 이상민 씨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지요~

ㅎㅎㅎ





이상민 씨는

20년 전 탁재훈 씨의 만행을

폭로했는데...



 이상민 씨는

"20년 전 크리스마스에

형 어디 있었는지 아냐. 녹음하다가 형이

'가수를 안 하겠다'고 일본으로 도망갔다

(탁재훈)형이 형 친동생 가게 카운터에서

하루에 오천엔, 만엔씩 훔치고.."라고


- 탁재훈 -

"내가 언제 그랬냐"고 반박하자


- 이상민 -

"형 동생이 나한테 얘기했다.

우리 오빠 좀 빨리 한국으로 데려가 달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ㅋㅋ


탁재훈 씨가

여동생 돈을 훔쳤었네요~

ㅎㅎㅎ


이어

정준하 씨가 탁재훈 씨에게

“형 데뷔할 때 나이 속였잖아. 형 73년생인데

68년생으로 속여서 내가 사람들 있는 자리에선

 ‘재훈 씨’라고 불렀지”라고

회상했고


탁재훈 씨는

타겟을 이상민 씨에게 돌려

“넌 우리 한창 놀러 다닐 때 매일

여자랑 있었잖아”라고 폭로를 이어갔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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