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 탁재훈 동생 돈 훔쳐 미우새 폭로
정리/방송2018. 1. 8. 08:58
지난 1월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탁재훈 씨가 이상민 씨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지요~
ㅎㅎㅎ
이상민 씨는
20년 전 탁재훈 씨의 만행을
폭로했는데...
이상민 씨는
"20년 전 크리스마스에
형 어디 있었는지 아냐. 녹음하다가 형이
'가수를 안 하겠다'고 일본으로 도망갔다
(탁재훈)형이 형 친동생 가게 카운터에서
하루에 오천엔, 만엔씩 훔치고.."라고
- 탁재훈 -
"내가 언제 그랬냐"고 반박하자
- 이상민 -
"형 동생이 나한테 얘기했다.
우리 오빠 좀 빨리 한국으로 데려가 달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ㅋㅋ
탁재훈 씨가
여동생 돈을 훔쳤었네요~
ㅎㅎㅎ
이어
정준하 씨가 탁재훈 씨에게
“형 데뷔할 때 나이 속였잖아. 형 73년생인데
68년생으로 속여서 내가 사람들 있는 자리에선
‘재훈 씨’라고 불렀지”라고
회상했고
탁재훈 씨는
타겟을 이상민 씨에게 돌려
“넌 우리 한창 놀러 다닐 때 매일
여자랑 있었잖아”라고 폭로를 이어갔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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