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배우 권해효 씨

연극배우인 아내 조윤희 부부가 

생애 첫 칸 레드카펫을 

함께했네요~

ㅎㅎㅎ





현지시간 5월 22일 오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영화 '그 후'의 레드카펫 행사와 공식

스크리닝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권해효 조윤희 김새벽 씨가

함께 참석했다고 합니다.



그 후 (The Day After, 2017) 

칸 영화제 예고편



권해효 씨가 

'그 후'의 주연을 맡고, 

부인인 조윤희 씨가 극 중에서도 

아내로 출연하며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그 후' 영화가 칸에 초청되면서 생애 최초 

칸 레드카펫에 함께 오르는 

기쁨을 누렸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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